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신선식품 및 봄나들이용 가공식품을 대규모 물량 확보를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주말 봄나들이 및 자녀들의 봄소풍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주요 간식거리를 초특가에 마련, '환타 오렌지(1.5L)', '동원 보성녹차(1.5L)', '롯데 칙촉 2000', '해태 갈릭파이(85g)', '크라운 국희땅콩샌드 1800' 등 20종을 모두 1000원에 다.
나들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밥 재료로는 '한성 게맛살(160g)'을 1000원에 판매하며, 'CJ 숯으로 거른 김밥단무지(370g)'는 20% 할인된 1760원에, '진주햄 바로구이 갈비맛햄(200g)'은 50% 할인된 1380원에 내놓는다.
홈플러스 프로모션팀 조익준 팀장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1000원 한 장으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이 크게 줄어든 요즘 같은 때에 고객들의 체감경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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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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