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우리금융, 신한지주 등 금융관련 주식에 외국계 매수자금이 유입되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30일 오전 9시31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4.44%) 오른 1만645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 증권사인 CS증권과 도이치증권 창구에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같은시간 신한지주도 맥쿼리증권과 메릴린치증권에서 매수 자금이 유입되며 전 거래일 대비 600원(1.37%) 오른 4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금융지주는 1000원(3.01%) 오른 3만4200원에 거래중이고 기업은행도 500원(3.53%) 오른 1만4650에 거래 중이다.


금융주들의 강세 배경에는 예대금리 차이가 9개월 연속 확대되며 15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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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예대금리차(대출금리-수신금리)는 2.76%포인트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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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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