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오는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되는 'ITS GAME 2010 in Korea - 게임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국내 우수 게임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국산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기업간 1:1 비즈니스 미팅 자리가 마련되고, 해외 주요시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장전망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게임 시연을 할 수 있는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국내외 150여개 게임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행사에서 국내 참가업체들은 해외 게임 퍼블리셔 등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주선, 통역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있거나 게임관련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업체라면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일까지 온라인(www.koreacontent.org/bizmatch/index.jsp)으로 접수 하면 된다.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게임시장은 온라인게임의 경우, 지난해에 전년대비 20% 성장한 약 2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시장의 규모도 지난해 전년대비 3.7% 증가함에 따라 게임산업은 향후 국내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계속 견인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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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우리나라 게임산업은 이미 아시아를 넘어 해외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으며, 한국의 콘텐츠 산업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 우수 게임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가 국내 게임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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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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