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들, 내달부터 현금서비스 금리 전격 투명공개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오는 4월부터 신용카드사들은 현금서비스 적용금리 구간별 전체 회원 및 당월 현금서비스 실적이 있는 회원의 분포를 월별로 공시해야 한다.
2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금리 비교공시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오는 3월 자료를 4월부터 공시토록 했다고 밝혔다.
카드사들은 적용금리 구간별 전체회원 및 현금서비스 유실적 회원 분포 공시 외에도 협회 공시사이트에서 각 카드사의 회원별 적용등급, 금리조회화면을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링크방법도 개선해야 한다.
$pos="C";$title="";$txt="2월 중 현금서비스 실제 이용회원의 적용금리 구간별 회원분포 차이";$size="550,268,0";$no="20100329104411674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현재 카드사들은 사별로 전체 회원의 내부 신용등급별 분포(분기), 현금서비스 평균 금리(분기) 및 현금서비스금리 전체범위(변경시)를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실제 현금서비스 이용회원이 아닌 전체 회원의 내부신용등급별 분포 및 현금서비스 금리 평균값 및 전체 범위를 공시함으로써 실질적인 금리인하 경쟁을 유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판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강화방안 실행시 카드사간 현금서비스 금리 인하 경쟁이 촉진되고 회원들도 자신이 적용받고 있는 등급 및 금리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카드사들은 3월말 기준 공시자료를 작성, 4월 중 협회 공시사이트에 반영하고 협회 및 각 카드사 홈페이지 링크도 개선하기로 했다.
한편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 잔액의 76.1%는 6등급(KCB기준) 이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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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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