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의 대규모 자금 유출세가 이틀째 지속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16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9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42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1400억대의 대규모 유출세가 이어졌다.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A),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ClassA,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주식기업K-1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544억원이 순유출되며 16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를 이어갔다. 전일대비 유출규모는 소폭 축소됐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 신한BNPP봉쥬르차이나증권투자신탁2[주식](종류A)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로는 732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에는 9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2071억원 감소한 123조773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284억원이 감소했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786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640억원 감소한 110조9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8630억원 감소한 344조746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6040억원 감소한 331조299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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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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