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오코스모스(대표 오의진)는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모션 컨트롤러인 '오바(O-Bar)'를 공개했다.


'오바'는 닌텐도 '위(Wii)'처럼 사용자의 동작을 감지해 게임을 조정하는 컨트롤러다. 그러나 콘솔 게임인 '위'와 달리 '오바'는 기존 PC 게임에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해 콘솔과 해당 콘솔에 맞는 게임 소프트 없이 어떤 게임이든 다룰 수 있는 컨트롤러이기 때문. 실제로 '스페셜포스'나 '스타크래프트'등 인기 게임을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 '오바'로 즐길 수 있다.

'오바'용으로 제작된 게임을 내려받아 즐길 수도 있다. 오코스모스는 '오바'출시와 함께 자체 콘텐츠 오픈마켓인 '오모스 블랙홀(www.omosblackhole.com)도 공개했다. '오모스 블랙홀'에서는 게임 콘텐츠가 무료에서 3000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코스모스 관계자는 "곧 자체 제작한 게임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개인 개발자도 활발하게 참여할 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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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스모스는 올해 프로게이머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오바 게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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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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