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신규매수·환매수 유입..숏장 마무리 아직일러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강세(금리하락, 선물상승)로 반전했다. 무디스의 한국방문이 국내신용등급 상승과 관련됐다는 루머가 돌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보다는 의미있는 자리에서의 환매수와 저가신규매수세 유입이 더 크다는 판단이다.
25일 오전 11시17분 현재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3년 9-4와 국고5년 10-1이 전일대비 2bp 내린 3.92%와 4.47%를 기록중이다. 채권선물시장에서 6월만기 3년물 국채선물은 전장대비 9틱 상승한 110.46으로 거래되고 있다.
채권시장의 한 관계자는 “국채선물이 상승세로 반전한것이 무디스의 한국방문과 관련이 있다는 설이 돌고 있다.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이 상승할 것이라는 루머다”라고 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오늘 아침에 단기적으로 갭다운되면서 국채선물이 고점대비 110틱 하락하면서 저가신규매수와 환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시작은 신규였고 이후 110.30 언저리에서 숏한 곳에서 환매까지 들어오면서 장이 강세로 바뀐것”이라며 “채권금리도 3년물 4.00%, 5년물 4.50%, 10년물 5.00%는 다 의미있는 자리로 한번에 깨고 상승하기는 어려운 자리”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아직 추세적으로 숏장이 마무리됐다고 보기는 힘들어보인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