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창 "지난 2년 칭찬보다는 비난..힘들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2년간 노력을 평가하는데 칭찬보다 비난이 많았던 분위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25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 돌이켜보면 위기라는 단어빼면 얘기할수없을 정도로 한시도 맘을 놓은 적이 없다"며 "리먼사태 직후 우리금융에 불어닥친 위기를 하루속히 안정화시키는게 최대 과제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같은 커다란 파도에서도 원장을 믿고 묵묵히 따라준 직원들에게 고맙고 한편으로는 정말 미안하다"며 "업무수행하면서 가장 힘든일은 잘해보겠다고 금감원의 노력을 평가해주는데는 인색하고 칭찬보다는 비난이 많았던 분위기"라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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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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