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고대화 올리브나인 전 대표는 25일 올리브나인이 상장폐지에 대해 현경영진이 책임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고 전 대표는 "현 경영진이 제기한 횡령 및 배임 사건에 대해 검찰로 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며 "현경영진의 고소와 고발로 올리브나인이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고 전 대표는 지난 해 12월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된 후 현경영진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 전 대표는 "올리브나인을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고 간 현 경영진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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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인은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12월19일 고 전 대표가 제기한 '이사 직무 정지 가처분' 소송 결과에 따라 확정 판결 시까지 차호근 대표의 직무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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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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