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KBS2 수목드라마 '추노'가 최종회를 남기고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30%대를 회복했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한 '추노'는 전국시청률 31.1%를 기록했다.
25일 종영을 맞는 '추노'는 어떤 결말로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는 12%, MBC 가족극 시리즈 '우리 다시 사랑할까요' 1부는 5.5%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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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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