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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BS2 ‘추노’가 짝귀 안길강의 감칠맛 나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그가 과연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지호(성동일 분)의 죽음으로 새롭게 등장한 ‘짝귀(안길강 분)’는 드라마 초반부터 대길(장혁 분)을 통해 여러 번 언급된 바 있으며, 수많은 궁금증을 불러 모으는 인물.
범상치 않은 짝귀는 ‘최장군’과 ‘왕손’이를 휘두르며 잔인하면서 독설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토록 잔인한 짝귀가 은실과 아이들에겐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추노’ 초반부터 대길이 “월악산 짝귀에게 가면 안전할 것이라”며 말했던 것처럼 짝귀는 대길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대길이 최장군과 왕손이에게 말해왔던 유토피아를 관리하는 짝귀는 대길이 보낸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피며 돌보아왔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짝귀를 보며 “천지호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천하의 도적 짝귀가 원손아기를 귀여워하는 모습이 선한 인상을 준다”라고 호평했다.
마지막 촬영을 끝낸 안길강는 24일 소속사를 통해 "마직막까지도 짝귀의 성격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대길에게 복수를 할 것인지, 아니면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의리를 지킬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또 “좋은 드라마에 함께 참여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름부터 고생하며 배우와 스텝들이 만든 좋은 드라마에 짝귀가 마지막 무렵 투입돼 좋은 이미지만 얻고 가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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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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