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수요 늘어난다' 천연고무 강세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경기 회복세로 자동차 타이어 수요 등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면서 천연 고무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24일 도쿄 상품거래소에서 선물 천연 고무 가격은 장중 0.7%의 랠리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원자재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로 MSCI 아시아퍼시픽 지수는 2개월래 최대 수준으로 올랐다.
후지토미의 원자재 담당 사이토 가즈히코 애널리스트는 "증시가 오르면서 고무 가격도 탄력을 받았다"며 "고무를 포함한 원자재에 대한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현재 도쿄 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고무는 전거래일 대비 1엔(0.35%) 오른 킬로그램당 288.80엔(3.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지난 15일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인 290.3엔에 거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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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품거래소에서 9월물 고무는 0.5% 오른 톤당 2만3935위안(3506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천연고무생산국연합(ANRPC)에 따르면 올들어 첫 두 달 동안 중국의 천연고무 수입은 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ANRPC는 "중국이 고무 수입을 확대하면서 천연 고무 시장은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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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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