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포스코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반대한다는 워런버핏의 입장에 대우조선해양이 약세다.


24일 오전 11시14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보다 850원(3.86%) 하락한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워런버핏 등 포스코의 주요 해외주주들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인수 반대의 뜻을 포스코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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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수합병(M&A) 등의 이슈로 강세를 보여온 대우조선해양은 워런버핏 악재에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로 낙폭을 줄이지 못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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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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