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주관 2010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결과 우수 프로그램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충현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주관, ‘2010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모집 결과 실천부문에서 충현동 자원봉사캠프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지난 한 달간 최종 접수된 19개 프로그램 중에서 참신하고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충현동 캠프의 ‘자원봉사 힘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은 창의성, 실행가능성, 파급효과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현동 캠프는 박인자 등 4명의 상담가들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원봉사를 목표로 총 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임산부·다문화주부를 위한 동화책 읽어주기 ▲싱글맘·다문화 가정주부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독거어르신 목욕·영화관람 등 문화지원 활동 ▲청소년 멘토링 봉사단 ▲소외계층 찾아가는 음악회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수호천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충현동 캠프는 소외계층 결연활동을 통해 지역내 4개 고등학교와 연합봉사대를 만들어 청소년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유도해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싱글맘과 다문화가정주부 등 소외계층이 또 다른 소외계층에게 나누는 삶을 통해 자활의지를 북돋아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0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충현동 자원봉사캠프는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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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지원과 ☎330-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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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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