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지붕뚫고 하이킥'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의 시청률이 첫방송보다 다소 떨어졌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 23일 오후 방송된 '볼수록 애교만점'은 전국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첫방송 분인 12.8%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극의 스토리가 조금씩 전개되고 출연진들의 캐릭터가 잡혀가면 카메오의 출연과 더불어 재미가 배가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분에서는 이선호와 가수 길의 깜짝 출연이 빛을 발했다.

이선호는 비만클리닉 의사로 나와 간호사인 최여진을 괴롭혔다. 10년 전 최여진 때문에 상처를 입었기 때문.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고백을 했지만 그녀의 친구 최여진이 "거울 좀 봐. 돼지야"라고 말했고, 이 말에 충격을 받은 이선호는 살을 빼고 마침내 비만클리닉 의사로 변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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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길의 깜짝 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길은 지방분해 수술이 잘못됐다며 탄탄클리닉의 예지원을 궁지에 몰았다. 길은 여자친구인 박정아한테 "돼지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수술 후 오히려 5kg이 쪘다고 압박수위를 높였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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