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7만원씩 모아...은퇴 후 월 181만원 필요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20~30대 직장인들이 은퇴 후 노후 생활비로 한달 평균 약 181만원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대표 김화수)가 20~30대 남녀직장인 7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응답자 가운데 54.3%가 노후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한달 평균 27만원을 모으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자금 마련 방법은 예적금 등 저축이 71.8%, 보험 33.6%, 펀드 27.8%로 조사됐다.
자신이 언제쯤 은퇴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28.9%가 56~60세를 꼽았고, 25.4%는 51~55세, 22.5%는 61~65세를 선택했다.
김화수 대표는 "평균수명은 점점 높아지는 반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정년연령은 낮아지고 있다"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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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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