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해외시장 개척은 한국 기업들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열쇠다. 하지만 한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은 충분히 공격적이지 못하다.
반면 무섭게 부상하고 있는 중국은 매우 공격적이다. 지난해만 해도 중국 기업들이 575개의 해외 기업을 인수합병했지만 한국 기업들의 인수합병 사례는 48개에 그쳐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로렌스 헥트(Lawrence W. Hecht)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장(전 아이아코카전략연구소장)은 "한국은 더 이상 제조업 수출에만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고 해외 기업, 공장 등의 인수합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성공적인 세계화는 '훌륭한 의사 결정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독특한 '빨리 빨리' 문화는 분명 일본에 비해 나은 경쟁력을 제공하는 힘이 되지만 때로는 잘못된 분석과 계획으로 나쁜 결정을 이끌 수도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 기업들의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와 IHS글로벌인사이트가 제공하는 핵심 정보 이용을 추천했다.
그는 "1990년 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이 세계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지만 현재 그 많은 전문가들이 틀렸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며 "많은 전문가들은 한국이 대단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하지만 예측만으로 결과를 맹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한국기업들이 일본의 전철을 밟지않고 성공적인 세계화로 가기 위해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아시경제전략연구소와 IHS글로벌인사이트의 역할을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