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29,0";$no="20100323095440401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컨트리 리스크. 외국에 투자하거나 거래하기에 앞서 꼭 살펴봐야 할 체크포인트입니다. 위험성이나 신용도를 알면 그만큼 손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컨트리 리스크는 국제수지나 외환보유액, 대외채무 등 경제적인 요소를 기초로 정치의 안전성과 국가 위상 등을 종합해 판단하게 됩니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실험을 하거나 핵무기 보유관련 발언을 할 때 곧바로 컨트리 리스크가 부각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글로벌 인사이트가 2010년 투자자들이 짚고 넘어가야할 국별 정치 안보관련 10대 이슈를 내놓았습니다. 물론 투자자들의 최대관심은 세계경제의 회복속도가 어떻게 될 것이냐에 쏠려 있지만 주요국들의 정치 안보에 관한 사항을 빼놓을 수 없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경제적 어려움 뒤에는 항상 사회적 불만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사이트와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가 분석한 이슈들을 국별로 정리해 봤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베네수엘라
차베스의 잘못된 통치: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휴고 차베스는 경제적 슬럼프와 심각한 인플레이션 때문에 위기를 맞고 있다.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부족과 전기 공급 결핍 현상 등이 그것이다. 수력 발전에 의존하는 베네수엘라는 이때문에 우기에 접어들면서 국가적 혼란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차베스는 여전히 무분별한 공적 자금 낭비, 군사 증강, 반대세력에 대한 입막음으로 권력을 연명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거듭되는 위기상황: 우크라이나의 친 러시아적 새 대통령 빅터 야누코비치는 2010년 힘겹게 선출됐다.
전 수상 율리아 티모센코가 이끄는 저항세력과 더불어 계속되는 정치불안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위축된 시장과 사회적 불만의 골이 깊어지면서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가는 한계를 맞고 있다.
■ 아프가니스탄
아직도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았다. : 정치적 불안은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미드 카자이 대통령의 불안한 내각 발탁은 국제 사회의 지원과 정치적 후원, 국회의 안정적인 후원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5월 시행될 경우 다시한번 폭력과 속임수에 의해 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
■ 아이티
국제 원조 필수적: 지진으로 인해 컨트리 리스크는 바닥에 와 있다. 때문에 현재의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으로의 난민문제도 매듭으로 남아있다. 아이티의 정치 경제가 정상화를 되찾는 길은 미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의 관대한 장기적 원조에 달려있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아이티 국민은 인민당 (Populist) 의 Jean Bertrand Aristide에 등을 돌릴 것이다.
■ 나이지리아
남북 분열에 따른 계승 음모: 대통령 Umaru Yar’Adua의 정치력 부재로 내년 선거를 앞두고 남과 북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부통령인 Goodluck Jonathan 이 외형상 기여할 것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대통령의 정치력 부재다. 여기에다 군내부의 부패와 정치 불안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 이란
분열된 지도층: 이란 반정부 세력은 비인도적인 탄압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에 대항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현 정권의 유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강력한 리더십과 어젠다(agenda) 부재로 반정부 세력의 힘이 어떻게 결집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중국
사회적 불만으로 불안 가속화: 부패, 실업률, 부동산 압류, 그리고 환경오염과 같은 사회적인 불안 요소들이 올해 최대과제로 떠올랐다. 사회적 불안요소들이 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베이징 정부는 티벳이나 신장 지구에 관해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예멘
석유 수출업자들을 위협하는 알카에다의 부활: 예멘 대통령은 알카에다의 부활, 폭동, 남부 지방의 반란으로 인해 지도력을 시험받고 있다.
작년 12원25일 실패한 항공기 테러 이후 미국의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정부는 갈수록 불법적인 행위를 일삼는 알카에다에 대해 전쟁을 선포했다. 새로이 들어온 미군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원한과 반발을 사고 있다. 예멘을 행동 거점으로 삼으려는 알카에다의 움직임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여러지역 석유 수출업자들이 주목 대상이 되고 있다.
■ 멕시코
마약 범죄 조직: 2009년 멕시코의 마약 관련 범죄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금년에도 이같은 현상은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와 주요 마약 갱들과의 전쟁은 장기적으로는 평정을 가져다 주겠지만 정부의 강압적인 대응으로 인해 미국과의 국경 지역과 미 서부 지역에 범죄가 늘고 있다. 계속되는 범죄는 경제 회복에 필요한 정부의 신중한 움직임을 방해하고 있다.
■ 소말리아
국제 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해적: 최근 2년동안 소말리아 해안의 골칫거리인 해적 문제는 국제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이 문제는 중앙 정부의 정치력이 없었던 지난 20여년 동안 계속돼 왔다. 국제 사회의 도움으로 실제적인 해적의 침입은 줄었지만 해적들은 오히려 행동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정치적, 사회적 혼란이 계속되는 한 이 문제는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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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의 경제레터’는 글로벌 인사이트와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지구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리얼타임 경제, 경영자료와 글로벌 예측정보를 수시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기업경영현장에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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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우 아시아경제신문 회장 presid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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