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정상회의 앞두고 코엑스 등 주요 이면도로 전기ㆍ통신선 9월까지 정비 끝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코엑스 주변 등 주요 이면도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공중선(전선, 통신선) 정비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G20정상회의가 있기 전인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즉 G20정상회의 이전에 지중화가 가능한 코엑스 주변에는 공중선 지중화 사업을 시행하고 그 외의 지역은 불법 설치나 사용하지 않는 공중선을 깔끔하게 정리해 거리미관 향상은 물론 전기 감전과 누전으로 인한 화재도 예방한다는 것이다.$pos="R";$title="";$txt="맹정주 강남구청장 ";$size="177,248,0";$no="20100323085753663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구는 삼성동 코엑스 주변, 신사동 가로수길 등 9개 동 13개 지역, 전주 총 2219본을 한국전력과 KT, LG파워콤, SK네트웍스 등 통신기업과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우선 구의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 사업과 연계해 코엑스 뒤편 이면도로 540m구간 전주 54본을 모두 지중화 한다.
공중선이 땅속에 매립되면 거리환경 개선은 물론 보행하기에 좋고 주변 음식점 간판도 잘 보이게 돼 글로벌 스탠다드 도시의 면모를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유동인구가 많고 공중선 난립이 심해 정비가 시급한 신사동 역삼동 논현동 등 8개 동 12개 지역의 전주 2165본의 정비 사업도 함께를 끝낼 계획이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해 공중선 정비 시범구간인 언주로 5.22km구간에 대해 공중선 지중화와 불량 공중선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김경석 건설관리과장은 “G20정상회의로 세계의 이목이 강남으로 집중되는 만큼 글로벌 스탠다드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관계 기관과 기업과 함께 이번 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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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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