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품]에너지↑ 금속↓
金 이틀째 하락..1100달러선 무너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에너지는 올랐고 금속은 떨어졌다. 호재와 악재가 혼재했기 때문이다. 로이터제프리CRB 상품지수는 0.35포인트(0.13%) 떨어진 272.28포인트를 기록했다.
장초반 약세를 보이던 유가는 미증시가 상승반전한데 힘입어 3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4월물은 전일대비 배럴당 57센트(0.71%)오른 81.25달러를 기록하며 만기일을 맞았다. 5월만기 WTI는 배럴당 63센트(0.8%) 오른 81.6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4월만기 가솔린은 전일대비 갤런당 0.06센트(0.03%) 오른 2.2562달러, 난방유는 갤런당 0.7센트(0.34%) 상승한 2.08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의 5월만기 브렌트유도 배럴당 66센트(0.83%) 상승한 80.54달러로 80달러선을 회복했다.
중국의 2월 구리 수요량이 1월에 비해 증가했다는 소식이 구리가격을 끌어올렸다. NYMEX 산하 상품거래소(COMEX)의 5월물 구리는 전일대비 파운드당 0.8센트(0.2%) 올라 3.380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는 톤당 15달러 오른 7450달러에 거래됐다.
알루미늄은 톤당 2255달러로 3달러, 아연은 2277달러로 18달러가 떨어졌다. 납은 톤당 35달러 하락한 2165달러를 기록했고 주석과 니켈은 각각 톤당 100달러, 175달러 떨어진 1만7550달러, 2만227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금은 1100달러선이 무너졌고, 다른 귀금속 역시 하락을 면치 못했다. COMEX 4월만기 금은 온스당 8.1달러(0.7%) 떨어진 1099.50달러를 기록했다. 금가격이 1100달러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2월24일 이후 처음이다.
5월만기 은은 온스당 16.935달러로 9.7센트(0.6%)가 떨어졌다. 4월만기 백금은 7.3달러(0.5%) 떨어진 1601.3달러로 장을 마쳤고 팔라듐은 온스당 7.9달러(1.7%) 하락한 460.6달러로 거래됐다.
곡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5월만기 밀은 전일대비 부쉘당 2.75센트(0.57%) 상승한 4.8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대두는 6.75센트(0.71%) 오른 9.685달러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반면 옥수수는 부쉘당 3.7075달러로 3.75센트(1%)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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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가격은 이집트가 10만톤의 구매를 취소하면서 8개월래 최저로 떨어졌다. ICE에서 설탕은 파운드당 4.29센트(0.8%) 떨어진 17.84센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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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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