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반등.."트리셰, 그리스 유로존 탈퇴 불가"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유로화가 반등했다. 장 클라우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언급함으로써 우려감을 덜었기 때문이다.
22일 뉴욕시간 오후 1시24분 기준 유로달러는 1.3547달러 수준으로 올랐다. 유로화는 이전에 1.3464달러로 지난 3월2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바 있다.
특히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투자자들은 이번주 25일, 26일 열리는 EU정상회담에서 그리스와 관련된 합의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유로화 매도세가 집중됐다.
한편 스위스프랑은 10여년만에 최고 강세를 기록했다. 유로화대비 스위스프랑 환율은 1.4310스위스프랑 수준으로 하락했다. 스위스중앙은행(SNB)의 스위스 강세 저지를 위한 매도개입이 완화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지난 1999년 유로화 출범 이후 가장 강세를 나타냈다.
마이클 울포크 뉴욕멜론은행 외환 스트래티지스트는 "유로화는 뉴스에 매우 민감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그리스는 파산을 요청하지 않았고 단지 저금리 대출만이 필요할 뿐이어서 시장 참가자들은 1.35달러선이 지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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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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