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장 클라우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그리스가 유로존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2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트리셰 총재는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의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시점에서 그리스 정부가 결정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우리는 그리스가 충분히 최대한의 결정을 시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적인 그리스의 다운그레이드는 기대하고 있지 않다"며 "추가적인 대책을 이끌어내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트리셰총재는 "유로존 경제는 올해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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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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