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찰스 한스(CHarles Harns)씨가 24일 국제이주기구 이민정책연구원 초대소장에 취임한다.
한스 소장은 1950년 미국 미시간 주에서 태어나 웨인주립 대학에서 사회학을 배우고, 토마스 제퍼슨 칼리지에서 문학과 작문을 전공했다. 미국 메사추세츠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국제개발처, 미국 교육부, 유엔개발계획, 국제이주기구 등지에서 일하며 이민자 통합, 이주와 개발 관계, 이주 기술지원과 적용 등의 업무 전문 영역을 구축했다.
"이민정책이 한국의 경제성장과 통합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두고 연구해 나가겠다"는 한스 소장은 한국의 이민정책에 대해 "균형잡힌 정책 목표를 갖추고 있다"면서 "더욱 구체적인 정책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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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책연구원은 우리사회가 저출산 고령화와 체류외국인 100만명 돌파 등을 맞아 국가간 이민정책의 비교연구와 정책담당자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국제 연구기관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면서 우리정부와 국제이주기구의 협의를 통해 탄생했다. 12명의 이사장과 이사, 한스 원장을 비롯한 22명의 연구원과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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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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