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세경과 지훈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그리며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붕킥'은 19일 마지막회에서 전구시청률 2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4.9%에는 못 미치는 기록이다.

지난 6개월 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던 '하이킥'은 세경과 지훈의 죽음으로 슬픈 결말을 맞이했다.


이민을 떠나는 세경을 배웅하던 지훈과 세경이 빗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이한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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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 준혁은 세경-신애 자매가 떠나는 것을 슬퍼하는 억수같은 눈물을 흘렸고, 세경은 지훈의 배웅을 받으며 가슴속에 묻어둔 짝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는 새 일일시트콤 '볼수록 매력만점'이 방송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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