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SPC그룹";$txt="라그릴리아, 굴소스비프라이스&새우프리터샐러드";$size="255,365,0";$no="20100317153340157883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봄철을 맞아 자사 레스토랑 브랜드인 '라그릴리아'와 '파리크라상 키친'을 통해 봄나물을 이용한 외식 메뉴를 선보였다.
'새우 프리터'는 새우 튀김 볼과 봄나물이 어우러져 보는 것 만으로도 식감을 자극하며 새우 튀김 볼로 인해 다소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상큼한 봄나물이 잡아준다. '굴소스 비프라이스'는 샤프란 리조또와 굴소스 스티어 비프가 조화를 이뤄 봄의 풀 내음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봄나물 스테이크 샐러드'는 안심 스테이크과 각종 봄나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모듬 케밥'은 깊은 바비큐 소스의 맛이 배어있는 모듬 꼬치구이로 식감이 뛰어나 나른한 춘곤증을 이기고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을 수 있다. 가격은 1만800~2만800원선. 문의전화는 553-9192.
'문어 샐러드'는 시력회복과 빈혈방지 및 다량의 비타민이 함유돼 있어 대표 보양식으로 잘 알려진 문어와 제철 봄나물이 조화를 이뤘다. '관자 샐러드'는 관자 특유의 담백한 맛과 새콤한 딸기, 그리고 싱싱한 봄나물이 함께 어우러져 쫄깃한 식감은 물론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달래로 만든 면과 전복 그리고 달래로 마무리한 '전복 페투치니' 역시 봄날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만500~1만7800원선, 문의전화는 773-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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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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