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디자인, 자연소재 채택으로 높은 평가 받아
$pos="L";$title="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디비코의 '티빅스 카페'";$txt="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디비코의 '티빅스 카페'";$size="320,414,0";$no="20100319103905231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5년 제정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더불어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7개국, 1634개 기업에서 4252개 제품을 출품해 디자인, 소재, 혁신성, 기능성, 편의성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 받았다.
이지웅 디비코 사장은 "2년 연속 티빅스 제품이 독일 최고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해 디비코의 디자인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더 친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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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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