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무속인 이모씨에게 신문사 운영경비 명목으로 "아파트 2채와 건물을 담보로 제공하겠다"며 신용카드를 빌려 9600여만원을 사용하고, 현금 3800여만원을 차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