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광주과기원 신소재공학과 이탁희 교수 연구팀이 하이브리드 유형의 '1D-1R 비휘발성 메모리'개발에 성공했다.
이 교수팀은 제조가격이 저렴하고 구부러지는 플라스틱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유기소재를 이용한 메모리 소자'를 연구해 1D-1R소자를 개발했다. 1D-1R소자는 이전 유기메모리 소자에 비해 고집적화가 가능한 고성능 유기 메모리 전자 소자다.
지금까지의 유기 메모리 소자는 직교 막대 어레이(cross-bar array)형태로 개발됐다. 그러나 직교 막대 어레이 형태는 인접 메모리 셀(cell)사이의 간섭현상 때문에 정보 판독 오류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무기물 쇼트키 다이오드를 이용한 이 교수팀의 1D-1R소자는 읽기와 쓰기, 지우기가 가능해 정보판독 오류를 줄였다.
이탁희 교수는 "이번 연구가 차세대 고집적 유기 메모리 소자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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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공학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19일자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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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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