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제 1회 '아시아펀드대상'에서 해외주식형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사장 최방길·사진)의 신한BNPP더드림러브펀드는 총자산의 60% 이상을 러시아 및 브라질 기업 등이 발행하는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펀드다.


이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러시아와 브라질의 모펀드 비중을 조절해 자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운용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키운다는 점이다.

양국 증시 간의 비중조절과 종목선정은 독립적으로 이루어지며 해당국의 거시경제 환경과 증시수급,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러시아, 브라질의 분산투자를 통해 이머징 단일국가 투자의 경우보다 효과적인 위험-수익 구조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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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펀드로 대표되는 기존 이머징펀드들과 달리 이 펀드는 러시아와 브라질의 방대한 천연자원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꾸준한 경제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2009년 자원 강국인 러시아와 브라질은 원자재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었으며, 러시아 증시는 135%, 브라질 증시는 82% 급등했다. 덕분에 이 펀드는 지난 한 해 132.88%에 달하는 고수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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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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