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대통령 직속 어윤대 국가 브랜드위원장 초정 특강이 18일 오전 부산호텔에서 열렸다.


부산은행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에는 '부은CEO 클럽' 최칠관 회장을 비롯해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등 정·관·재계 인사들 500여명이 참석했다.

어 위원장은 "국가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 우리나라 기업과 상품이 세계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며 국가브랜드가치 제고을 위한 비젼과 추진전략도 제시했다.


또 해외봉사단통합 브랜딩, 국가브랜드지수 개발, 운영 등 10대 우선 추진과제를 포함한 국가브랜드 위원회의 금년도 역점사업도 소개했다.

어 위원장은 "2015년까지 지금의 원조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하고 4~5년 뒤 전 세계 20~30여개 나라가 한국식 경제발전을 따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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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부산은행장은 "국내외적으로 힘든 한해가 예상되지만 호랑이처럼 용맹하게 역경을 헤쳐 나가자"며 "오늘과 같은 강연회를 개최해 기업경영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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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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