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무선 데이터 통신 전문 업체 씨모텍(대표 이재만, 김태성)이 미국에서 열리는 통신 전시회 CTIA 2010에 참가해 미국 시장 확대에 나선다.


스프린트, 클리어와이어, 콤캐스트, 타임워너 등 유수의 북미사업자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씨모텍은 이번 전시회에 사업자 별로 DBDM모뎀을 배치해 탄탄한 사업자 라인을 중복 노출하고, 미주 시장의 유일한 DBDM 모뎀 공급자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전시 부스 전면에 스마트북 망그로브(Mangrove)의 원형을 그래도 본 떠 만든 대형LCD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태성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석은 북미 시장에 본격적 진출을 위한 선언적 성격이다"라고 설명하며, 스프린트와 콤캐스트에 의존하는 영업망에서 벗어나 더 많은 북미 사업자들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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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라스베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CTIA(Cellular Telecommunication Industry Association) 와이어리스 2010' 행사는 25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최대 규모의 무선 통신 전시회다. 전세계 125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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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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