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투박할 것만 같던 기능성 가방들이 점차 화려해지고 있다.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등 IT기기 전용가방을 비롯해 여행용 캐리어까지 투박하게만 여겨지던 기능성 가방들이 고유의 기능을 간직한 채 패션성까지 겸비하고 나섰다.
카메라가방 전문 브랜드인 캐나다의 로우프로가 최근 출시한 DSLR용 숄더백은 박스형태의 카메라가방과 달리 날씬한 형태의 메신저백 형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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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체인지 메신저'라는 이름의 이 가방은 전체적으로 옛 우편가방 스타일을 띄면서도 몸과 밀착하는 부분에 소프트타입의 패딩을 적용해 착용 시 편안한 느낌을 준다. 카메라키트를 비롯해 다양한 렌즈, 배터리, 메모리카드 등 수납품이 많아 무거울 수밖에 없는 카메라가방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화려해진 외관만큼 내부는 실용성을 앞세웠다. 밝은 색 안감을 덧대 어두운 곳에서도 장비식별을 쉽게 했으며 패딩형태의 칸막이는 착탈이 가능하게 했다. 플랩커버 바로 뒷쪽에도 수납공간을 둬 개인소지품을 넣을 수 있다.
$pos="C";$title="";$txt="루이까또즈가 올림푸스한국과 제휴해 내놓은 상품.";$size="500,492,0";$no="201003181232520591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패션잡화 전문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지난해 출시한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펜의 전용가방 패키지도 화려함을 특징으로 한다.
루이까또즈는 이전까지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하이엔드급 노트북 전용가방을 제작하던 노하우를 살려 고급스러움을 한껏 강조한 카메라전용 제품을 선보였다. 패션전문 업체인 루이까또즈는 삼성전자, 올림푸스 등 IT전문업체들과 꾸준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능성 가방도 충분히 화려한 패션소품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여행가방 전문 브랜드 쌤소나이트가 지난달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문을 연 쏘올백 매장은 패션성이 한껏 강조된 기능성 가방들을 접할 수 있는 곳.
특히 올해 100주년을 기념해 쌤소나이트가 새로 론칭한 레드라벨은 패션에 민감한 20대 젊은 층을 겨냥해 최신 트렌드의 가방을 주로 출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 매장에서는 레드라벨을 비롯해 라코스테, 팀버랜드, Y-3 등 독특한 디자인을 콘셉트로 하는 참신한 가방이 많아 젊은 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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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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