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3불정책(대입본고사·고교등급제·기여입학제 금지)과 관련해 이제 그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니고 있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18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3불정책 설정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분명히 다르다"고 전제하고 "고교가 특성을 지니게 됐고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인해 본고사가 필요없다는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에 따라 3불 자체를 지켜야한다 말아야 한다는 그런 소명이 없어졌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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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여입학제에 대해 안 장관은 "기여입학제를 통해 확보한 돈으로 많은 학생을 지원할 수 있지만 아직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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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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