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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드라마를 시청하는 도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바로 구매하는 신개념 드라마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인터넷 쇼핑몰 옥션을 통해 방송하고 있는 쇼퍼라마 '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은 드라마를 시청하는 도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쇼퍼라마(Shopperama)는 쇼퍼(Shopper)와 드라마(Drama)의 합성어다.
TV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입고 나오는 의상이나 소품들은 유행을 창조하고 패션과 라이프의 교본이 돼왔다. 그러나 주인공들이 입고 나오는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선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 접속해 상품에 대한 질문을 올리고 이를 통해 얻은 정보로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쇼퍼라마의 탄생으로 인해 시청자들은 이런 수고를 확 줄일 수 있게 됐다. 인터넷으로 드라마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면 마우스로 클릭만 하면 되는 것. 그러면 상품 정보가 화면 위에 자동으로 뜨고, 쇼퍼들은 손쉽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쇼퍼라마의 제작사 측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한 시즌(3개월)을 기준으로 봤을 때, 광고 매출 20억, 유통판매 수수료 매출 40억 정도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는 인터넷이라는 매체 특성에 맞춰 기존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구성을 선보인다. 회당 60분 가까이에 이르는 TV 드라마와는 달리 단 5분으로 승부를 겨루는 것.
매일 업데이트되는 5분짜리 드라마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함께 '원스톱 쇼핑'의 재미를 더해 기존 드라마에서 느끼지 못했던 신선함으로 네티즌들을 매혹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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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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