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우증권은 17일 상보에 대해 테스트가 진행 중인 CNT 투명전극 필름의 양산 및 매출이 2010년 상반기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2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평진 애널리스트는 "상보의 CNT 투명전극 필름은 인증이 떨어지는 대로 바로 양산에 돌입할 준비가 끝난 상태이며, 수요의 증가를 예상해 양산설비 1대의 추가 발주도 마친 상황"이라며 "회사에서는 늦어도 6월부터 양산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490억원,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150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인 LCD패널 생산 증가로 디스플레이 필름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신규 거래처 인증을 획득해 매출처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판가 인하 압박이 크지 않아 영업이익률 역시 10.1%로 유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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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상보의 매출액은 1029억원,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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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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