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공군은 16일 전시 아군의 전쟁 수행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를 수송기로 보급하는 합동 공중보급 수송훈련을 15~16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했다
공군은 제5전술공수비행단과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가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하며 훈련을 위해 수송기 C-130 1대, CN-235 5대가 투입된다고 16일 밝혔다. 훈련장소는 포천과 양구 비행장 일대이며 15일에는 공수착륙, 16일에는 물자 수송, 보급하는 공중투하 순으로 진행됐다.
전시에 물자를 공수하는 공중보급수송 임무는 적의 각종 위협 하에서 전쟁수행에 필요한 병력과 장비, 물자를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주요작전 중 하나다.
특히 전시때 공수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 공수착륙 임무는 이·착륙 여건이 열악한 전시 수복기지를 가정해 일반 비행장 3분의 1 길이의 짧은 활주로에서 실시됐다.
육군 보급대대 장병들은 투하물자를 포장하고 합동 검사를 거쳐 항공기에 적재해 이륙한 뒤 적지에 미리 침투해 투하 지점을 알려주는 공군 공정통제사(CCT)의 유도를 받아 목표지점에 군수품을 투하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공군은 이날 피복, 전투식량 등 6t가량의 물자를 투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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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5전비 항공작전전대장은 "조종사와 임무요원들이 전시 및 해외 재난지역 긴급공수 임무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수할 수 있는 전투기량을 연마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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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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