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한 때 1640선 초반까지 내려앉았던 코스피 지수가 165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기관의 매물을 잘 소화해냈고, 프로그램 매매 역시 소폭이나마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아낸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의 긴축 우려로 인해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조정을 받았지만 일본증시가 장중 반등에 성공하는 등 빠르게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자 국내증시 역시 낙폭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오후 2시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57포인트(-0.76%) 내린 1650.17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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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60억원, 95억원의 매수세를 보익 있는 가운데 기관은 45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5000계약 가까이를 내다팔며 차익매수세를 줄여가고 있고, 이로 인해 전체 프로그램 매매 역시 380억원 가량으로 크게 줄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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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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