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에서도 부정입학이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재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고 우선 대학별로 자체 점검토록 할 계획이라고 15일 오후 밝혔다.


교과부는 일부 입학생이 건강보험료 납부 실적을 낮춰 지원해 2010학년도 모 대학 로스쿨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에 합격했다는 의혹에 대해 교과부가 직접 편법입학 사례를 중사 중인 것은 아니며 입학 취소 등의 조치는 논의된 바 없다고 이날 밝혔다.

교과부는 로스쿨 특별전형에 대해 대학 별로 자체 점검하게 하고 16일 로스쿨 원장 회의를 열어 논의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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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로스쿨 입학전형에서는 전국 25개 대학 2000명의 합격자 가운데 116명이 신체적·경제적 사유로 인한 특별전형을 통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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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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