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조림 전 충주사업소 전경";$txt="조림 전 충주사업소 전경";$size="550,132,0";$no="20100315092332753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조림 후 충주사업소 전경";$txt="조림 후 충주사업소 전경";$size="550,131,0";$no="201003150923327533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고(故) 최종현 SK그룹 회장이 산림녹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업인 최초로 '숲의 명예전당'에 오른다.
산림청은 15일 최종현 회장이 일생 동안 4000ha의 산림에 300만본을 조림하는 등 국토녹화에 헌신적인 공헌한 점을 인정해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숲의 명예전당에 오를 인물이 선정되기는 지난 2005년 이후 5년 만이며 기업인이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숲의 명예전당'은 산림청이 100만 그루 이상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거나 나무의 신품종 개발 및 임업기술 연구개발 등에 공헌한 사람 등을 추천받은 뒤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는 임업계의 권위있는 상이다.
산림청은 지난 2001년 국토녹화에 힘 쓴 박정희 전 대통령, '나무 할아버지' 김이만 옹, 현신규 박사, 임종국 조림가 등 4명을 처음으로 선정하고 지난 2005년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을 세계적 식물원으로 만든 고 민병갈 원장을 선정하는 등 지금까지 5명만이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될 만큼 대상자를 엄격하게 제한해 왔다.
$pos="C";$title="고 최종현 SK그룹 회장이 나무를 심던 모습";$txt="고 최종현 SK그룹 회장이 나무를 심던 모습";$size="440,320,0";$no="2010031509233275337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최 회장은 기업이나 국가의 흥망성쇠는 인재에 달려 있다고 보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974년 사재로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출범시켰고 이 재단의 재원 조달을 위해 SK임업의 전신인 서해개발을 설립했다. 대표이사까지 맡아 직접 본격적인 조림에 나섰던 최 회장이다.
현재 SK임업의 조림지인 충주 인등산, 천안 광덕산, 영동, 오산 등 4개 사업소 4100ha(약 1200만평ㆍ여의도 면적 90만평의 13배)의 임야에는 조림수 40종 조경수 80여종 등 300만 본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