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영화 '의형제'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렸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는 이날 오전까지 504만 896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500만 관객 돌파는 2010년 개봉한 국내외 영화 가운데 최초이며 개봉 후 38일만에 거둔 기록이다.


하지만 주간 박스오피스에서는 4주 연속 지켰던 1위 자리를 조니 뎁 주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내주며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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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3일부터 14일 오전까지 33만8546명을 기록(누적관객수 118만5774명)한 데 반해 '의형제'는 9만1717명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다소 꺾였다.


3~5위는 '프롬 파리 위드 러브', '사랑은 너무 복잡해', '대병소장' 등 외화가 차지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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