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서 '황사'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12일 오후부터 발생한 황사가 13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황사는 오후 8시를 기점으로 강원도 영서와 충남·북부, 전남 서해안지방에서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몽골과 내몽골 및 만주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가는 중"이라며 "내일 오전까지 대부분 지방에 약하게 영향을 주겠으나, 기압계 변화에 따라 변동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지방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 밖의 전국 대부분지방에서도 돌풍이 예상돼 시설물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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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황사는 지난 1월25일 관측된 황사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발생했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연평균 황사관측일수는 9.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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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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