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5~6%에서 6~6.5%로 상향 조정했다고 1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은 각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책 효과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정부 부양책에 힘입어 소비자 지출이 늘어나면서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5.2% 에서 5.6%로 상향 조정했다.


인도네시아는 수출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이웃국가에 비해 글로벌 경기침체 피해가 심하지 않았다. 또한 소비자 지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4.5%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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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전체 소비의 68%를 차지하는 민간 소비가 올 1분기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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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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