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사회복지 통합 관리망 개통에 따라 담당자 31명 11일부터 퇴근 후 자체 스터디 꾸려
$pos="L";$title="";$txt="이해식 강동구청장 ";$size="200,280,0";$no="20100311132607105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및 복지업무 효율화, 수혜 대상 부정·중복 방지 등을 위해 올해 1월 4일부터 사회복지 통합 관리망이 개통됨에 따라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학습 동아리를 짜게 된 것.
이들은 총 10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씩 학습 스터디에 참여하게 된다.
발표와 토론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해 업무를 숙지하는 한편 정보 공유로 자체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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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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