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박현철 소위 임관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소년 가장이 공군 소위로 우뚝 섰다.


10일 공군사관학교 성무연병장에서 열린 공군 소위 134명의 임관식에서 박현철 소위는 6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유엔군 사령관상을 수상했다. 18세때 어머니를 여의고도 공사에 수석으로 입학했던 박소위는 생도 생활 1년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지만 중도포기 없이 공부에 전념한 결과 이날의 영광을 안았다.

서울 소재 대학 법학부 4년 장학생으로도 합격했던 박 소위는 조종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사에 입학, 마침내 꿈을 이루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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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소위는 "조종사 꿈을 이루는 과정이 가정환경 탓에 남들보다 어렵긴 했지만 결코 오르지 못할 높은 산운 아니었다"면서 "이제 꿈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섰으니 멋진 공군 조종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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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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