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하나대투증권은 9일 웅진케미칼에 대해 빠르진 않지만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함승희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5%, 27.2% 감소한 8032억원과 271억원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경기 침체 여파에 따른 수요 감소로 다소 부진했던 섬유부문 실적은 올해 이후 성장 수준으로 회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필터부문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매출성장률 23.1%의 고속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점진적이고 꾸준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AD

그는 투자포인트로 ▲필터사업 성장성 ▲자회사 리스크 해소 ▲재무구조 개선 등을 꼽았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