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는 대학의 인문학 역량을 지역 주민과 나누기 위해 시민단체와 손잡고 ‘동북시민학교’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덕성여대의 윤지관(영어영문학), 허인섭(철학), 윤희철(영어영문학) 교수와 문학평론가 고미숙씨 등이 이달 9일에서 매주 화요일 세 시간에 걸쳐 각기 다른 성격의 강좌를 진행한다.
‘2010 희망이 있는 인문예술 콘서트’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서울 동북 지역 주민들에게 문호를 개방한 동북시민학교는 ‘실천하는 지역 리더 양성’에 그 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강좌는 ‘인문예술의 서곡’ ‘한국인의 정서와 현대철학의 이중주’ ‘스페인 중남미 여성작가’등이며 6월 29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열린다.
전체 강좌 가운데 12회 이상 출석하고 일정 과정을 거친 참가자는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연구소는 매학기 시민단체와 연계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할 방침이다.
덕성여대 관계자는 “다양한 인문·예술 강좌가 시민들의 내적 성찰을 돕고 주민이 자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학기에는 1학기의 수강 내용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지역 사회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예술 운동의 모델(동네예술동아리)을 만드는 데 참여함으로써 앎의 실천이라는 인문학 고유의 원리를 체험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덕성여대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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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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