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size="213,302,0";$no="20100308125417507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이 가정이나 일상생활과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도록 매진하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온라인게임 과몰입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 가운데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김택진 대표는 8일 회사 임원 회의에서 최근 게임 과몰입(중독) 이슈와 관련 "게임은 분명 현대인의 삶에 활력소가 될 수 있지만 이는 가정이나 일상생활과 조화를 이룰 때 의미가 있다"며 "비록 힘이 더 들더라도 게임이 조화로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하자"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는 얼마나 친환경적이냐는 점이 이미 중요한 글로벌 경쟁력으로 부상했다"면서 "이같은 흐름을 잘 읽어 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과몰입 예방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언급에 대해 엔씨소프트 이재성 대외협력·홍보실 상무는 "최근의 게임 과몰입과 관련한 불미스런 사건과 엔씨소프트의 게임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았지만 이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상무는 "가칭 릴렉스(relax) 시스템 등 성인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계속해서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검토 중"이라며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게임 이용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를 추가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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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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