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한국투자증권은 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아이템 판매 확대 등으로 수익 모델 다변화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4000원을 유지했다.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 이후 실적 모멘텀 둔화됐는데 콘텐츠 업데이트로 인한 트래픽 증가와 수익 모델 다변화를 통해 보완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할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은 하반기 이후 주가에 캐틀리스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0월에 리니지1 '드래곤 슬레이어즈'를 업데이트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리니지2를 업데이트 했다"며 "이번 1.9버전의 업데이트로 아이온의 트래픽을 끌어올린 뒤 점진적으로 아이템 판매를 시도할 것"으로 진단했다.

AD

그는 "아이온이 2008년 11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아이온이 2008년 11월에 서비스를 시작,1년 5개월이 지난 만큼 신규 유저를 유인하기보다는 가입자당 매출액을 늘리는 전략을 취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때 리니지1뿐만 아니라 리니지2와 아이온으로도 아이템 판매 등 수익모델 다변화를 멀지 않은 시기에 도입하겠다고 언급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