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5년입찰 무난..4.62~4.63% 예상 - PD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5년 입찰이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규물인데다 입찰물량도 지난달 2조5100억원에서 줄어듦에 따라 부담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낙찰금리도 4.62%에서 4.63%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8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신규 입찰이라 강하게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4.62%에서 4.63% 정도에서 낙찰될 것 같다”며 “물량소화도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사 PD도 “국고5년 9-3 대비 4bp정도인 4.62%에서 4.63%로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사 PD 또한 “4.62%에서 4.63%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물이라는 프리미엄이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어서 물량소화도 무난할 듯 보인다”며 “시장에서도 비지표물이 약하다. 오히려 지표물로 옮겨가자는 심리가 강해보인다”고 밝혔다.
D사 PD는 “5년 신규물이 이미 국고5년 9-3 대비 4~5bp 높은 정도에서 거래되고 있다. 4.63%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며 “커브 플래트닝 기대감도 있고 수급이 좋아 물량소화가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투자 기관이 들어와 줘야 하는 문제가 있어 국고3년 입찰처럼 400%에 가까운 응찰률을 보이지는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까지 2조2740억원어치의 국고5년 신규물 입찰을 실시하고 있다. 오전 10시50분 현재 국고5년 9-3은 지난주말대비 2bp 상승한 4.58%를 기록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