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가 20%대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한 '그대 웃어요' 마지막회는 전국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17.7%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으로 인해 정신을 잃었던 만복(최불암 분)이 정신을 되찾으면서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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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어요'는 그동안 요즘 드라마들과 다르게 '막장'의 요소 없이 방영 내내 15%가 넘는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며 인기를 모아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14.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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